카테노이드-오픈소스컨설팅, AI 미디어 자산관리·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솔루션으로 미디어 시장 공략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관리 솔루션 공동 영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미디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스택(OpenStack)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문기업이다. 기상청, LG전자, KB국민은행 등 300여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공공 산업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문서, 이미지와 영상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기 위해 오픈소스컨설팅이 공급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카테노이드가 개발한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AI 기술과 인프라 운영 기술 협력을 통해 콘텐츠 수집부터 아카이빙, 콘텐츠 검색, AI 분석 및 인프라 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카테노이드는 AI 미디어 자산관리(MAM) 플랫폼 ‘룸엑스(Loomex)’에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와 통합 미들웨어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결합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콘텐츠 관리 플랫폼과 인프라를 각각 도입할 때 발생하는 시스템 복잡도를 낮추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촬영 장비의 발전과 다양화,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미디어 자산의 양과 용량이 급격히 늘어나 AI 기반의 자산관리 시스템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의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카테노이드 룸엑스의 미디어 자산관리 및 AI 분석 역량과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사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 시스템은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운영 비용 절감에도 직결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양사의 파트너십 및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도입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테노이드 룸엑스는 페타바이트(PB) 단위의 대용량 콘텐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인물, 사물, 위치 정보, 텍스트, 음성 정보 등을 분석해 메타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며, 필요한 영상은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컷 편집, 구간 추출이 가능하며, 영상 내 댓글로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한국방송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공공기관 등 국내외 다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