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공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봄, 다함께 봄’ 운영

지역 내 도서관에서 ‘가정의 달’, ‘다문화 페스타’ 연계 행사 마련
5월 가정의 달·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 맞아 통합 기획 행사
공연·체험·전시 등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참여 결과 공유로 주민 간 소통 확대

2026-04-30 10:45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공공도서관 ‘가족의 봄, 다함께 봄’ 행사 홍보물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행사 ‘가족의 봄, 다함께 봄’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계기로 기획된 통합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프로그램 참여 후 소감이나 결과물을 공유하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 가족·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립도서관(독산·가산·금나래·시흥)은 가족 인형극,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독산도서관은 매월 주제와 맞는 영화를 선보이는 ‘수요일 힙독 시네마’를 통해 할아버지와 소년의 모험을 그린 영화 ‘업(Up)’을 상영한다. 가산도서관은 성인을 위한 ‘플라워 드로잉 클래스’와 가족 영화 상영 ‘가산LIBFLIX: 패딩턴(페루에 가다)’를 운영하며, 사서가 들려주는 다문화 이야기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금나래도서관은 어린이 인형극 ‘뽀글이의 하루’와 다문화 인형극을 통해 가족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하며, 시흥도서관은 부모·자녀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공립작은도서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립작은도서관에서도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상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그림책 숲이야기’, 보드게임으로 긍정적 관계를 맺는 ‘우리 가족 힐링 그림책&보드게임(미래향기작은도서관)’이 펼쳐진다.

또한 다문화 페스타 특별 프로그램으로 외벽 대형 스크린과 무선 헤드셋을 통해 낯선 땅에서의 정착 과정을 그린 영화 ‘미나리’를 감상하는 이색 야외극장 ‘금빛 시네마: 미나리(맑은누리작은도서관)’의 상영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누구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이벤트 ‘소중한 사람에게 한마디(청개구리작은도서관)’, ‘도서관愛 거는 가족 메시지(행궁마을작은도서관)’ 등이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소통하는 도서관

특히 5월에는 소중한 가족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페스타를 기념해 주민 간 소통을 유도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곳의 구립 도서관과 일부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결과물과 이용자 메시지를 전시해 주민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한다. 참여자가 남긴 감상과 기록은 도서관 이용자들과 공유되며 지역 내 소통의 매개로 활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에서 원하는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접수 유무와 일정, 참여 대상이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과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