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포상’ 철탑산업훈장 수훈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유연근무제·재택근무제 도입

2026-05-29 10:20 출처: 바커케미칼코리아

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이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포상’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성남--(뉴스와이어)--글로벌 독일 화학·바이오 기업 바커케미칼의 한국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는 5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 기념식’에서 김지영 바커케미칼코리아 관리총괄 부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노동 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평등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은 일·가정 양립과 남녀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개인 유공 최고 훈격의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를 위한 △육아 및 가족 돌봄 휴가·휴직 제도, 하계 휴가, 장기근속 휴가, 반반차 제도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유연근무제 △출산경조금, 산후조리비, 유사산휴가 △미취학 자녀 교육비, 초등자녀 입학선물, 학자금, 가족심리상담, 가족종합검진 등 육아 및 보육 지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가 있다. 남녀고용평등을 위한 △성차별 요소 점검 위원회 구성 △여성관리자 목표제 등도 운용한다.

특히 바커케미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적, 성별 다양성 인재 확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Equity·Inclusion, DEI)’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고위 경영진 중 30%의 여성 인력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 여성 인재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바커케미칼코리아 HR 황진국 상무는 “법정 모성보호 제도를 넘어선 ‘자녀 첫돌 경조금, 산후조리비 지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식·졸업식 휴가’ 등 차별화된 지원 정책들이 남녀 직원 모두의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며, 주어진 법규를 선행하는 모범 인사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가 ‘일·가정의 균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공로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우리 회사 HR 비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기반해 모든 직원이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아 각각의 동기 부여가 충만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커케미칼코리아 소개

바커케미칼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1914년 설립된 R&D 중심의 글로벌 화학·바이오 기업이다. 실리콘·폴리머·폴리실리콘·바이오솔루션 등 4개 사업부를 운영하며 자동차, 전자, 건축, 제약,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한국에 진출한 뒤 1996년 바커케미칼코리아를 설립했다.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영업 사무소, 기술 연구소,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진천과 울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진천 공장은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와 전자산업용 실리콘 스페셜티 제품을, 울산 공장은 VAE 디스퍼전과 폴리머 파우더를 생산한다. 또한 기술 연구소와 WACKER ACADEMY를 통해 지속가능한 솔루션과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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