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트리, 광학 문자 인식 기술 기반 디지털변환 솔루션 출시

OCR(광학 문자 인식)·ICR(지능형 문자 인식) 기술로 아날로그 데이터의 실시간 디지털 변환
관공서 등 공공기관 영업을 통한 보급률 확대… 동아시아 시장 판로 개척 적극 검토

2019-11-11 08:46 출처: 헤븐트리

경산--(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11일 --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 기업 헤븐트리(대표이사 홍정원)가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개발 및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자사가 보유한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인쇄체 문자 인식 기술)과 ICR(Intelligence Character Recognition, 지능형 필기체 문자 인식 기술) 기술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데이터의 문자를 추출하고 시각화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주요 적용 분야는 △기관, 기업 등의 데이터 디지털 변환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타데이터(구조화된 속성 데이터) 수집 △아날로그 문서를 통한 AI 딥러닝(Deep Learning)용 메타데이터 수집 등이다.

특히 헤븐트리의 솔루션은 128개국에서 사용되는 42개 언어를 처리할 수 있고,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처리 기술이 뛰어나 활용도가 더욱 높은 것이 강점이다. 템플릿, 특정 포맷 등 정형화된 데이터만 인식할 수 있는 타 제품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경우 기관 및 기업의 업력이 길수록 아날로그 데이터 축적량이 높고, 해당 데이터들의 디지털화를 위해 주로 일정 기간을 두고 중요도 순으로 데이터를 축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대로 선별하지 못하거나 스캔, PDF 파일화를 통한 단순적재형태로 운영하는 수준에 그쳐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가 많다.

회사는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아날로그 데이터 수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메타데이터 수집 자동화로 가치 있는 데이터를 자산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AI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데이터 가치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그와 관련한 확장 서비스 개발 및 운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이사는 “우선 관공서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해 제품 보급률을 확대하고, 추가 진출 시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아시아 지역의 파트너, 총판, 대리점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개척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솔루션은 헤븐트리가 현재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AI 기반 플랜트 프로젝트 디자인 시스템 ‘엔트리아(Entria)’의 기반 기술로도 적용됐다. ‘엔트리아’는 대규모 플랜트 프로세스에 대한 기획, 설계, 디자인, 타당성 검토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헤븐트리는 향후 2~3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매진하고 있다.

헤븐트리 개요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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